시상식 및 수상자6월 3일 (토) 열린 결선대회와 뒤이어 열린 시상식에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강병구 교육관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한국어로 꿈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국 전역의 한국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추성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은 학생들이 한국학교를 다니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향한 꿈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상이름협의회한국학교제…
저 각 지역협의회 주최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하신 여러분들에게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여러분들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한 한국어 실력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 번 큰 축하를 드리며, 이에 14개 지역협의회 우승자이신 여러분들이 다같이 모여서 치루게 되는 결선대회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결선대회 역시 여러분들께서 하신 그대로 서로의 꿈을 듣고 또 이야기 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1. 날짜: 6월 3일 (토요일) 서부시간 오후 4시 / 동부시간 오후 7시2. 장소: Zoom (Zoo…
제1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 동영상대상최예린동북부찬양문화한국학교금상강성유동중부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금상김가현플로리다템파통합한국학교금상김하린워싱턴중앙한국학교금상김예린뉴잉글랜드뉴잉글랜드한국학교금상권채린콜로라도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2022 제2호 낙스쥬니어에서 원고 보기
남다른 열정으로 한인 후세들의 한국어 교육과 민족 정체성 교육을 위해 수고하시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지역협의회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귀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2세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언어인 한국어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표현하여 올바른 정체성을 키우고 미래를 펼쳐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실시합니다. 올 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다음은 진행 안내입니다.대회 개요각 14개 지역협의회에서 지역의 특성과 시간에 맞추어<지역협의회의 나의 꿈 말하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대상 / 주미대사상>새나라 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11학년, 정에린<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금상>남부 뉴저지 통합 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10학년, 강민희애틀랜타 한국학교(동남부협의회) 8학년, 김예나렉싱턴 한국학교(중남부협의회) 8학년, 서현원열린문 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8학년, 이나윤오레곤 에덴 한국학교(서북미협의회) 10학년, 이유나2021 제1호 낙스 쥬니어에서 원고보기
2016년 제1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수상자<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부상 : 예닮한복)협의회이름한국학교제 목남서부이지현알칸사제자들역사를 바꾸는 식품 과학자뉴잉글랜드김하리북부보스톤넘어진 사람을 일으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동남부이인빈사랑의작지만 큰 희망동북부지한별세종한결 맛있는 요리로, 한결 행복한 세상을 요리할래요!’동중부송윤아남부 뉴저지 통합하루의 시작을 함께 하는 앵커미시간김별앤아버다람이의 겨울준비북가주송혜윤실리콘밸리새로운 것을 만드는 아나운서워싱턴구채원열린문어린이들의 하얀 천사중남부이시은렉싱턴남녀가 평등…
제11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발표자 선정1. 동북부 박세웅 13세 갈보리 무궁화학교 '사랑의 야구'2. 서북미 조승연 14세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희망을 꺼내는 의사 ' 3. 중남부 이윤재 12세샛별한국학교 ' 함께 꿈을 꾸는 축구선수'<시상>1)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소속 협의회학생 성명소속 학교남서부박상윤알칸사 제자들 한글학교뉴잉글랜드김모레우스터한국학교동남부이새해애틀랜타한국학교동북부박세웅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동중부김승규벅스카운티미시건유수하디트로이트세종북가주지예별상항한국학교서북미조승연페더럴웨이통합한국학교워싱턴…
존경하는 지역협의회장님들께: 안녕하세요? 긴 겨울을 뒤로하고 봄의 희망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 2월입니다. 제11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발표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10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브랜드가 좋은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1. 지난 연석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각 협의회에서 치루어진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우승자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NAKS 학술대회 토요일 만찬에서 3명의 학생이 발표를 합니다. 해당 협의회에서는참가자 신청서를3월 15일(일)까지 한희영교육간사edu@naks.org로 …
재미한국학교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오는 7월 4일 금요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기간중에 예년과 같이 실시됩니다.각 국가 또는 지역협의회에서 선발되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학생들은 1996년 12월 31일에서 2003년 1월1일 사이에 출생한 학생으로 현 거주지에서 3년이상 거주하고, 한국에서 초,중,고등교육을 1년이상 받지 않았으며, 현재 거주국의 한국(글)학교 학생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참가자격, 심사규정등은 첨부한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
협의회 소식 -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전국결선 동북부지역 대표 유영군 대상 -한국일보2012년 8회 나의꿈말하기대회 대상을 차지한 동북부 지역 갈보리한국학교 6학년 유영군의 원고입니다.제목: 영이의 꿈 1.2.3안녕하십니까?저는 One Two Three(1.2.3) International 주식회사의 CEO 유영이라고 합니다.모든 사람들은 30년후에 저를 이렇게 부르게 될거예요.왜 회사이름이One Two Three냐구요? 하나. 둘, 셋 점점 쌓아간다는 뜻이에요. 무엇을 쌓아가냐구요? 우선 사람들에게 신용을 쌓아가고 싶어요.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