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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협의회 2012년 제30차 정기총회 회의록

일시: 2012년 7월 28일 (토) 오후 3시 40분
장소: Regency Ballroom, Hyatt Regency Reston, VA

사회: 심용휴 총회장, 기록: 남상엄 사무총장

1. 회장인사 및 개회선언:
   
   참석 학교의 대표 2인이 신분증과 명찰로 본인 확인후 총회장에 입장하다. 심용휴 총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오후 3시 50분)

2. 회순통과: 참석자 만장일치로 회순을 채택하다.
3. 전회의록 낭독:
   
   전회의록은 학술대회 프로그램 44-45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낭독없이 그대록 받기를 요청하고 통과하다. (방정웅 동의, 문성록 재청)

4. 협의회 사업보고:
   
   심용휴 총회장이 학술대회 프로그램 46-53쪽으로 서면 보고를 하다. 서면으로 받기를 동의하고 통과하다. (문성록 동의, 방정웅 재청
   
   
5. 감사보고 (문성록, 허낭자 감사):
   • 문성록 감사가 감사보고서를 낭독하다.
   • 15대 집행부가 계획한 사업들이 집행부의 열의와 지역협의회의 협력으로 잘 진행되었고, 행사에 관한 서류와 공문이 잘 정리되었다.
   • 모든 지출은 근거 서류에 의거하여 수표로 지출되었고, 수입 및 지출에 대한 서류와 은행 관련 서류가 잘 정리되었으며, IRS에 세금 보고를 잘 하고 있다.
   • 협의회의 모든 기금이 은행에 잘 적립되어 있다고 보고하다.
   • 감사의 권고사항으로, 중점 사업중 하나인 교과 과정 및 학습 평가서 개발은 정책적 보완을 거쳐 서두르지 말고 지속적인 계속 사업으로 하고, 육성 사업중 하나인 지역협의회 활성화는 일부 지역협의회의 교사연수회에 관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이 더욱 논의 되어야 한다. 또한, 협의회 웹사이트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협의회의 각종 서류들을 전산화 할 것을 권고하다.
   • 감사보고를 통과하다. (손애자 동의, 최미영 재청)
6. 재무보고 (오금옥 재무):
   
   오금옥 재무가 재무보고를 하다. 재무보고를 통과하다. (최미영 동의, 이현진 재청)
   
   
7.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및 통과:
   
   심용휴 총회장이 15대 집행부의 임기가 곧 끝나고, 새로운 16대 집행부의 선출을 앞두고 있으므로, 15대 집행부의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및 통과는 하지 않기로 하다.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에 동의하다.
   
   
8. 이사회 보고 (이광호 이사장):
   • 이광호 이사장이 총회 기간 중 있었던 이사회 경과를 보고하다.
   • 현재 마이클 양 기금으로 $84,680.00을 운영하고 있다.
   • 지난 4년 동안 지역협의회의 회원교 수와 희비 납입액의 평균에 따라 선출이사 수를 조정하기로 하다. (서북미 3명에서 2명으로, 중서부 2명에서 1명으로, 동남부 2명에서 3명으로, 남서부 1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기로 하다.)
   • 2013년도 제31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하와이지역협의회에서 하기로 하다.
   • 선출이사의 선출 방법은 지역협의회와 공문을 통해 의논하기로 하다.
   • 이광호 이사장이 지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6대 총회장 및 부회장 선거 및 선출 경과를 설명하다.
   • 16대 총회장 후보 3인, 부회장 후보 6인의 추천서를 접수하여 이사회에서 각 후보들의 소견 발표 후 부회장 3인을 선출하고, 총회장 후보 2인을 총회 투표를 위해 선출하였다.
9. 기타 토의 사항:
   
   • 제31차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지로 하와이가 결정되었음을 심용휴 총회장이 선언하다.
   • 이에 손애자 하와이지역협의회 회장이 인삿말 및 초대의 말을 하다.
   • 이광호 이사장이 하와이지역협의회의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에게 초대의 말을 하다.
10. 제16대 총회장과 부회장 선출:
    • 이광호 지명위원회 위원장이 지명위원들에게 회원검명을 다시할 것을 지시하다.
    • 투표인단의 수가 194명으로 집계되다.
    • 총회장 후보자 2인에 대해서는 학력, 이력을 검토한 후 각각 5분 정도의 소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에 들어가다.
    • 강용진 후보가 협의회 16대 총회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하고, 이에 강용진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발표하다.
    • 강남옥 동중부지역협의회 회장, 문윤희 동북부지역협의회 회장, 선우인호 동남부지역협의회 회장이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하다.
      
      
11. 폐회: 오후 5시 25분에 폐회를 선언하다. (명계웅 동의, 강화자 재청)